창세기 12장 1-3절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세기 12장 2절 · 개역개정
| 경배와 찬양 | 서요한 간사 | |
| 대표 기도 | 동승민 권사 | |
| 찬송 | 찬송가 546장 | 다 같이 |
| 봉헌 |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 다 같이 |
| 봉헌 기도 | 인도자 | |
| 교회 소식 | 인도자 | |
| 성경 봉독 | 창세기 12장 1-3절 | 인도자 |
| 말씀 선포 |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 서동우 목사 |
| 결단의 기도 | 다 같이 | |
| 파송의 찬양 | 하나님의 약속 | 다 같이 |
| 축도 | 서동우 목사 |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사랑하고 성경을 배우며, 성경을 통해 주시는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많이 읽고 아는 것만으로 믿음이 깊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그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창세기가 우리에게 보여 주는 하나님은 약속하시고 반드시 그 약속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창세기 1장부터 11장까지에는 인간의 실패가 반복됩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 불순종했고, 가인은 동생을 죽였으며, 홍수 이후의 사람들은 다시 바벨탑을 쌓았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세우려고 했지만 그 결과는 에덴에서 쫓겨나고, 마침내 온 땅으로 흩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12장에서 방향이 바뀝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찾아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후손과 땅을 주시고, 그를 통하여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얻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인간의 실패가 끝나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약속이 시작된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약속을 받은 사람들이 훌륭해서 그 약속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아브라함은 두려움 때문에 거짓말했고, 사라는 기다리지 못하여 자신의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이삭도 아버지의 잘못을 반복했고, 야곱은 속이고 빼앗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실패보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더 컸습니다. 사람이 흔들릴 때에도 하나님은 흔들리지 않으셨습니다.
이 사실은 우리의 죄와 실패를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은혜를 아는 사람은 다시 순종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믿음은 "나는 이제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자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약속하신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붙들고 있어서 구원이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들고 계시기에 끝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마침내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그 복에 참여하게 하셨을 뿐 아니라 세상을 향한 복의 통로로 부르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은 자기 복만 구하지 않습니다. 가정과 일터와 교회에서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며 살아갑니다.
이번 주 창세기를 읽으며 물어보십시오. "하나님은 여기서 어떻게 약속을 지키고 계시는가?" 그리고 다시 물으십시오. "그 하나님을 믿는 나는 오늘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의 형편이 아니라 약속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사람은 실패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지키십니다.
서동우 목사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세기 12장 2절
| 태국 | 이상섭 선교사, 에스더 선교사 |
| 몽골 | 이정형 선교사, 김소연 사모(이은샘) |
| 러시아 | 최서연 자매 |
| 인도네시아 | 백창현 선교사, 김현주 선교사 |
| 용사선교회 | 동영진 목사, 전선희 사모 |
| 베네치아연합 | 박요한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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