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처음이라면
교회 처음 가는 법
준비할 것이 없습니다. 주일 오전 11시에 오시면 됩니다. 그래도 미리 알고 가면 마음이 편하니, 가기 전부터 끝나고 나올 때까지를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가기 전에
옷은 평소대로
정장이 아니어도 됩니다. 청바지, 운동화 그대로 오십시오. 편한 옷이 맞는 옷입니다.
가져올 것은 없습니다
성경과 찬송가는 예배당에 있고 화면에도 나옵니다. 헌금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봉투를 돌리거나 이름을 묻지 않습니다.
10분 일찍 오시면 좋습니다
오전 11시 시작입니다. 늦어도 괜찮습니다. 조용히 들어와 뒤쪽에 앉으시면 됩니다.
혼자 와도 됩니다
혼자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누가 따라붙거나 앞으로 불러내지 않습니다.
도착해서
경기 광명시 기아로 23 (소하동) 4층입니다.
4층으로 올라오십시오
건물 입구에서 엘리베이터나 계단으로 4층. 문이 열려 있습니다.
아무 자리나 앉으시면 됩니다
정해진 자리는 없습니다. 처음이면 뒤쪽이나 통로 옆이 편합니다.
새가족 등록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은 보기만 하셔도 됩니다. 다시 오고 싶을 때 그때 말씀해 주셔도 늦지 않습니다.
예배는 이렇게 흘러갑니다
한 시간 남짓입니다. 따라 하지 못해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찬송
다 같이 노래를 부릅니다. 가사는 화면에 나옵니다. 모르면 듣기만 하셔도 됩니다.
기도
대표로 한 사람이 기도하고, 다 같이 주기도문을 드립니다. 눈을 감고 들으시면 됩니다.
성경 봉독과 설교
성경 한 부분을 읽고 목사가 30분쯤 이야기합니다. 어려운 말을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늘 하루에 쓸 한 문장을 가져가시면 됩니다.
헌금
헌금 시간이 있지만 하지 않아도 됩니다. 처음 오신 분은 하지 않으셔도 아무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축도
목사가 복을 빌어 주는 짧은 기도로 끝납니다. 그 뒤에 나가시면 됩니다.
끝나고 나서
인사만 하고 가셔도 됩니다
붙잡지 않습니다. 연락처를 묻지 않고, 문자나 전화를 먼저 드리지 않습니다.
점심을 함께 하기도 합니다
예배 뒤에 간단히 식사하는 날이 있습니다. 같이 드셔도 되고 가셔도 됩니다.
궁금한 것은 오픈채팅으로
집에 가서 생각나는 질문은 아래 오픈채팅에 남기시면 목사가 답합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아도 됩니다.
자주 묻는 것
세례를 안 받았는데 가도 되나요
됩니다. 세례는 교회에 다니다가 원할 때 받는 것이지 들어오는 조건이 아닙니다.
다른 교회에 다녔는데 괜찮나요
괜찮습니다. 어디에 다녔는지, 왜 쉬었는지 묻지 않습니다.
아이와 같이 가도 되나요
같이 오십시오. 아이가 소리를 내도 괜찮습니다. 예배당 안에서 함께 앉으시면 됩니다.
어떤 교회인가요
광명 소하동에 있는 작은 감리교회입니다. 성경을 쉽게 가르치고, 작지만 건강한 교회를 지향합니다. 교회 소개에 더 적어 두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보고 싶어요
온라인 예배에서 지난 주일 예배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분위기를 보고 오셔도 됩니다.
더 알고 싶으시면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래도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은 날에는 아래 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