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안내

짧게 드리는 기도

기도문

아침과 저녁, 밥상 앞, 아이를 재우며, 병실에서 드릴 수 있는 짧은 기도문입니다. 그대로 읽어도 되고, 내 말로 바꿔도 됩니다.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기도문은 틀입니다. 틀 안에 오늘 내 일을 넣으면 그것이 내 기도가 됩니다.

01

그대로 읽어도 됩니다

소리 내어 읽어도 되고 마음속으로 읽어도 됩니다. 말이 안 떠오르는 날에는 읽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02

괄호 자리에 내 말을 넣습니다

(오늘 있을 일)·(아픈 사람 이름) 같은 자리에 오늘의 일과 이름을 넣으십시오. 그 한 줄이 가장 중요한 기도입니다.

03

끝은 늘 같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에서 기도를 마치는 말입니다. 처음이라 어색하면 "아멘"만 하셔도 됩니다.

아침 기도문

눈을 뜨고 침대에서, 또는 출근길에 1분.

아침에

하나님, 오늘 하루를 또 주셔서 감사합니다. 밤새 지켜 주셔서 이렇게 눈을 떴습니다. 오늘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게, 그러나 미루지 않게 도와주십시오. 만나는 사람에게 좋은 말을 하게 해 주시고, 급한 마음이 들 때 한 번 숨을 쉬게 해 주십시오. 오늘도 주님이 저와 함께 가신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짧게

하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함께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녁 기도문

자기 전에, 불을 끄고 드려도 됩니다.

자기 전에

하나님, 오늘 하루도 끝났습니다.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한 일보다 후회되는 일이 먼저 떠오릅니다. (오늘 미안했던 일)을 용서해 주십시오. 오늘 (고마웠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주님이 주신 것임을 압니다.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기고 오늘 밤은 편히 자게 해 주십시오. 제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도 지켜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잠이 안 올 때

하나님, 생각이 많아 잠이 오지 않습니다. 제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지금 주님께 하나씩 내려놓습니다. (걱정되는 일) 제가 다 할 수 없는 일을 주님이 맡아 주십시오. 마음을 조용하게 해 주시고 오늘 밤 쉬게 해 주십시오. 아멘.

식사 기도문

한 문장이면 됩니다. 아이가 있으면 아이가 하게 해 보십시오.

가족과 함께

하나님, 오늘도 먹을 것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밥을 준비한 손길에 감사하고, 함께 먹는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이 음식으로 건강하게 해 주시고, 오늘 끼니를 걱정하는 이웃도 기억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혼자 먹을 때

하나님, 이 한 끼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고 힘을 내겠습니다. 아멘.

아이가 드리는 기도

하나님, 맛있는 밥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아멘.

자녀를 위한 기도문

아이를 재우며, 또는 아이가 집을 나선 뒤에. 아이 이름을 넣어 드리십시오.

아이를 위해

하나님, (아이 이름)을 저에게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아이가 오늘 하루 건강하고 안전하게 해 주십시오. 학교와 친구들 사이에서 외롭지 않게 해 주시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게 해 주십시오. 제가 급한 마음에 아이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이 아이가 자라면서 하나님을 알고, 바르고 따뜻한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이와 함께 자기 전에

하나님, 오늘 (아이 이름)과 함께 지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속상했던 일은 잊게 해 주시고, 좋았던 일은 기억하게 해 주십시오. 푹 자고 내일 아침 웃으며 일어나게 해 주십시오. 아멘.

병상 기도문

내가 아플 때, 그리고 병실에 있는 가족을 위해.

내가 아플 때

하나님, 몸이 아픕니다. 마음도 약해집니다. 의사와 간호사의 손을 통해 저를 치료해 주십시오. 검사 결과와 앞으로의 일이 두렵습니다. 두려움보다 주님이 더 크시다는 것을 믿게 해 주십시오. 아픈 동안에도 감사할 것을 보게 해 주시고, 저를 돌보는 사람들을 지켜 주십시오. 낫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어떤 날에도 주님이 저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병실에 있는 가족을 위해

하나님, (이름)이 병원에 있습니다. 통증을 덜어 주시고 밤에 잘 자게 해 주십시오. 치료가 잘 되게 해 주시고, 의료진에게 지혜를 주십시오. 곁을 지키는 저희에게도 힘을 주시고, 짜증과 지친 마음 대신 따뜻한 말을 하게 해 주십시오. (이름)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 주십시오. 아멘.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장 28절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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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것

01

기도문을 읽는 것도 기도인가요

기도입니다. 주기도문도 예수님이 주신 기도문입니다. 읽다가 내 말이 나오면 그때부터 내 말로 하면 됩니다.

02

교회에 안 다니는데 드려도 되나요

됩니다. 기도는 자격을 묻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처음 부르는 사람의 소리를 더 반가워하십니다.

03

더 긴 기도를 배우고 싶어요

기도하는 법에 기도의 네 가지 순서와 예를 적어 두었습니다. 예배에서 드리는 주기도문도 있습니다.

더 알고 싶으시면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래도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은 날에는 아래 길이 있습니다.

01

처음 오시는 분께

교회가 처음이거나 오래 쉬셨어도 괜찮습니다. 오시면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준비하면 되는지 적어 두었습니다.

새가족 안내 · 예배 안내 (주일 오전 11시 · 경기 광명시 기아로 23, 소하동 4층)

02

먼저 물어보고 싶으면

카카오 오픈채팅으로 목사님과 바로 이야기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 한 줄만 남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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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큰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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